원래는 렌즈는 렌즈미? 이런 곳에서 산소투과율
좋다는 투명 소프트렌즈 적당히 싼 거 아무거나 사용함.
근데 렌즈를 새 거로 바꿔도
딱히 엄청 프레시한 좋은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,
결과적으로
단백질이 낀 느낌이 들면서 시력교정이 잘 되지 않는 것 아닌가.
그래서 대충 검색해보다가,
내가 사용하는 렌즈액의 브랜드로 잘 알고있는 알콘에서 렌즈도 생산한다는 사실을 알게됨.
그래서 구매한게
알콘 에어옵틱스 나이트앤데이
한 번 개봉하면 30일 동안 착용 가능하고
끼고 자도 된다고 한다.
하지만 난 끼고 자진 않을 거임;
그래야 될 이유도 없고.
자세한 정보는 이러하고.
으뜸50안경점에서 한 팩에 4만원에 구매해서
잘 쓰고있는 중이다.
현재까진 착용감 매우 만족 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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